손희권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포항시 제9선거구·효곡·대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섰다.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지역구 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박용선 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 주민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개소식은 내빈 소개와 축사, 손 후보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손 후보의 재선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손 후보는 인사말에서 “공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책임 있게 뛰라는 주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그 무게를 마음에 새기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책임 있게 주민들의 명령 완수에 매진하겠다”며 “효곡·대이 주민을 가장 우선에 두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손 후보는 현역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기반시설 개선과 확충, 효자중학교 설립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정 성과를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손희권 예비후보는 포항 연일읍 출신으로 현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 시절 특임장관 비서와 국회 보좌진 13년 경력 등을 거친 젊은 정치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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