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6일 안동수상레져 웨이블리에서 경북 수상안전강사봉사회(회장 박용덕)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2026년 하계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안전한 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2명과 경북 수상안전강사봉사회 박용덕 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 10명, 적십자 임직원 등 총 25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물놀이에 앞서 안전수칙 교육과 충분한 준비운동을 마친 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생존수영을 비롯한 실전 수상안전 교육을 받았다. 교육 이후에는 안전요원으로 배치된 수상안전 강사들의 밀착 지도 속에 다양한 수상레저 및 물놀이 체험활동을 즐기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박용덕 회장은 “아이들이 물과 친해지는 동시에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기본 안전수칙을 즐겁게 익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수상활동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왕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아낌없는 봉사와 지도로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박용덕 회장님과 수상안전강사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북지사 역시 지역 아동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경북 수상안전강사봉사회는 적십자 수상안전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수상 안전교육과 수변 안전 가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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