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선박엔진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대현공업㈜이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이어간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1일 대현공업㈜에서 ESG 실천기업 가입을 기념하는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1998년 설립된 대현공업㈜은 경주시 외동읍에 본사를 둔 선박엔진 부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선박엔진 부품 분야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대현공업㈜은 기술력과 경영 역량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2020년 경주상공회의소 상공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2년 제49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경주시 골든기업과 현대중공업 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중소기업 등에 선정됐다.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현공업㈜은 지난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5천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외동지역 취약계층 325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195세대에는 전기요를 전달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설 명절에는 희망나눔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종철 대현공업㈜ 대표이사는 “기업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ESG 실천기업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어주신 대현공업㈜에 감사드린다”며 “ESG 실천기업 참여를 계기로 기업과 함께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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