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김재왕)는 칠곡군 약목면 소재 밀레니엄인텍(대표 지준일)이 지역주민들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750만 원 상당의 바스켓 체어 500개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된 바스켓 체어는 지난 29일(토) 인평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칠곡군 한여름밤의 음악회’ 현장에서 공연을 찾은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활동 향유와 편안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쓰였다.
지준일 밀레니엄인텍 대표는 “무더운 여름밤 문화공연을 찾은 칠곡 군민들의 문화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활동 지원과 일상에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군민들의 문화활동 지원과 편의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밀레니엄인텍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적십자도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레니엄인텍은 코로나19 당시 의료진을 위한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며 누적 기부가액 8,113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