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주현)와 ‘2026년 집중호우 수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성금 200만 원을 경북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구호물품 지원 및 일상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았다”라며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지역 이재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수해 피해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경북 산불 피해 지원 성금 기부, 지역 아동복지시설 대상 사랑의 제빵봉사 활동 등 적십자사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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