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북 국회의원 후보가 따뜻한 갑진년 설 인사를 전해 포항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있다.그는 “춥고 어두운 이 계절처럼, 나라가 많이 어렵습니다”라며 상승한 물가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 상황과 그 상황을 외면하며 극단으로 갈린 정치로 인해 국민에게 희망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현 정치 상황을 지적했다.오중기 후보는 “하지만 반드시 겨울은 가고 봄은 옵니다”라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했다.또 “결국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랑입니다”며 이 어둡고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서로에게 희망이 되고 위로가 돼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오중기 후보는 “사람이 행복한 포항, 다 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라고 하며 새해를 맞아 각오를 새로 다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 7일 민주당 2차 공천심사 발표에서 포항시 북구 단수 공천이 확정된 오중기 후보는 민주당 불모지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어 중앙당과 대구·경북지역의 기대치를 한 몸에 받고 있다.최근 오중기 후보는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급 기관과 각종 단체 및 모임 방문 등으로 적극적 소통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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