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는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한국선(60)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경북일보 기자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자사 대표이사에 오른 한 사장은 정치부장을 비롯해 편집국장대우 취재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대구일보 편집국장과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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