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창의IT융합공학과 미래IT융합연구원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밥 고브(Bob Gove) 앱티나 이매징 전 사장 등 국내외 석학과 CEO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지난 16일 나노융합기술원 창의스튜디오에서 개최하고 창의IT리더 육성 및 융합연구 활성화 등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진수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주임교수(미래IT융합연구원장), 위안 팅 장 홍콩중문대 의생명공학협동연구소장, 윤의식 미시건대 루리 나노패브리케이션 연구지원소장, 밥 고브 앱티나 이매징 전 사장, 김용민 포스텍 총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문성기 오세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