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서 응원전을 펼칠 겁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포항시 남구 송도동, 해도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 박치용)이 5월21일(목) 오후 3시 포항 오천고등학교 강당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프로그램인 ‘합창으로 듣는 四季(The Four Seasons by Chorus)’를 연주한다.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수출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비즈니스 중국어 강좌를 개설한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주말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10일 오후 4시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를 앞두고 다양한 경품과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간식, 그리고 체험 서비스 등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 준비를 마쳤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수재슬래그 생산을 늘려 고로 부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및 수익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AFC챔피언스리그(ACL)에 나선 K리그 4팀(전북, 수원, 서울, 성남)이 모두 16강에 안착했다.
'300만 화합제전'인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8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포항시 이재열 건설안전도시국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시의 장래 비전을 제시하며, SOC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과 6일 오후 포스코 본사에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노사정(勞使政)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오는 8일 악동 뮤지션 부모인 이성근, 주세희 부부를 초청해 특별강좌를 연다.
‘광안 더샵, 평균 369대 1’이라는 기록적인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포스코건설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주택 공급에 나선다.
포항시청 앞 광장에 심어진 이팝나무에 눈처럼 소복이 핀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포항시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 잔치인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주시에서는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포항시가 민선 6기를 맞아 경제 챙기기를 수도권으로 확대하며 현장중심의 행보를 이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항시가 동해남부선 포항역~효자역구간 폐철도부지 공원화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정현조경기술사사무소(대표 윤용찬)를 선정했다.
포항스틸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시축 이벤트‘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세요’에 참가하는 가족을 선발했다.
포항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지역을 대상으로 불편사항 점검과 집중 개선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포항시가 KTX시대를 맞아 해양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