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 후보가 지난 5월 9일 중앙동 포항우체국 앞 출정식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아우르는 대장정 유세를 마무리하며, 5월 31일 오후 7시 30분 송도해수욕장과 8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주말 집중유세를 갖는다.박승호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포항 원도심 부활 프로젝트와 포항조선소 유치라는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 후보는 “검증된 시장 경험과 강력한 실천 의지로 침체된 포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박 후보는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박용선 후보에 대해서는 ‘범죄피의자 신분’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포항 정치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취약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박용선 후보가 법정 TV토론에 불참한 행태를 두고 “포항시장직의 무게를 망각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차단한 오만한 처사”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박희정 후보에 대해서는 행정 경력의 부족함과 지역 정서에 맞지 않는 이념적 일탈 가능성을 경고하며, 전통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안정적인 시정을 이끌 적임자는 자신뿐임을 역설했다.박승호 후보의 ‘대통합캠프’ 측은 “유세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박승호 후보를 향한 상승세가 가파르게 감지되고 있다”며, “상대 후보들의 부적격성과 자질 부족이 드러나면서 시민들이 검증된 일꾼인 박 후보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한편, 박 후보는 부동층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끝까지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하며 포항의 재도약을 다짐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