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이달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에 대한 ‘현장시티투어’를 실시한다.이번 시티투어는 시민들이 직접 현지방문을 통해 내 고장을 바로 알고 이해함으로써 타 지역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코스는 매주 주말에 실시하는 정기코스와 A코스, B코스로 나뉘어 평일에 실시되는 수시테마코스가 있으며 정기코스는 10명, 테마코스는 20명 이상 시 운행될 예정이다.특히 30명이상 단체 참여 시에는 코스와 출발지(도착지) 조정도 가능하다.시는 코스마다 푸른 바다와 162㎞의 수려한 해안선, 곳곳에 산재해 있는 유서 깊은 문화유적, 첨단산업 등 해양문화 관광도시로서의 대표적인 관광지 와 명소를 담아 여유롭지만 알찬 일정을 마련했다.또한 운행 중 포항시 문화관광해설사의 구수한 입담과 알기 쉬운 해설로 한층 흥미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매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9월 정기 상담일인 25일에는 시청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이용락 변호사가 11명의 시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으며,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법률 문제로 부동산 임대차, 손해배상, 채권채무 등 민사사건과 재산상속, 이혼, 양육권 등 가사사건이 대부분을 차지했다포항시는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등기, 호적, 산재, 가사사건 등 법률 분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려운 시민들의 법률구조 지원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상담신청은 포항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방문상담은 전화(270-2042)로 상담예약을 하면 시에서 위촉한 김주락, 배용재, 윤상홍, 이용락, 최구열 등 5명의 고문변호사 중 1명이 시청 2층에 마련된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신청인과 대면해 법률 상담을 하게 된다.
스마트 시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포항시가 각종 체육시설, 의료시설 및 공공시설 등 생활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포항 생활앱’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포항 생활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체육시설 등을 순서대로 나타내 이용자가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포항시의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인 포항종합운동장, 포항야구장 등 위치를 포함한 체육시설의 정보와 포항시내의 체육도장, 골프연습장 등 민간체육시설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포항시 생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생활체육강좌의 종목과 시간, 장소 등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포항시 글로벌센터(센터장 최상수 국제협력과장)에서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영어권 외국인들의 한국에서의 사회적응과 의사소통이 수월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4일 하반기 ‘한국어교실’을 개강했다. 한글교실은 일반 단어와 기초문장 중심의 초급과정 2개 반 22명과, 중급과정 2개 반 14명을 대상으로 12월 19일까지 대상으로 주 2회(화, 목요일) 수업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포항시 글로벌센터에서 상반기에 처음으로 실시한 한글교실은 총 14명이 수료했으며, 하반기에도 포항시 홈페이지와 외국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37명이 신청해 교육을 받고 있다.2012년 말 기준 포항시에는 근로자, 유학생, 학원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외국인 5,500여명과 결혼이민여성 1,600여명 등 총 7,1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사정이 이러하지만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외국인 근로자 상담센터’를 제외하고는 외국인들의 사회적응과 편의를 지원하는 기관·단체와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유학생이나 학원 강사 등의 영어권 외국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무해 한국어의 소통부족으로 불편과 갈등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포항시가 나서 한국어 학습 기회를 마련하고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창의성발달과 인성함양을 위한 가을학기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9월 2일부터 6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팝아트(미술표현기법)반 △스트레스 한방 드림교실 △기타(초·중급반) △ITQ엑셀 자격증반 △한글파워포인트강좌 등 총 55개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들의 심리에 맞춘 멘사보드TOVTORY 강좌를 비롯해 배드민턴과 탁구를 접목해 고안된 뉴 스포츠인 휘타구와 벨리댄스 강좌가 신규로 개설된다. 교육 기간은 9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2주간이며, 수강 희망자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청소년수련관 1층에 선착순으로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포항시는 원룸지역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천읍 소재 원룸 밀집지역 8곳을 선정해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재활용품 수거함은 유리병, 캔, 종이, 플라스틱 등을 종류별로 분리배출 하도록 주차장 등 주민들의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설치했으며 매주 2회(수·토요일)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휴대폰, 카메라, MP3, 헤어 드라이기 등 소형가전제품을 별도로 수거해 자원화 할 수 있도록 소형가전제품 수거함을 제작해 관내 30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시는 재활용선별센터 내 플라스틱 감용기를 설치해 매립장으로 반입하는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포항시 상수도사업소가 8월 중 실시한 관내 정수장 8개소, 노후지역 수도꼭지 8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검사대상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또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는 기계면의 학야정수장 수질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수질검사 결과 정수 모두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의 미생물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다이아지논, 파라티온 등의 농약류와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물질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도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의 산성, 중성,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 pH는 6.8~7.4(기준 : 5.8~8.5), 물의 탁도는 0.04~0.15 NTU(기준 : 0.5 NTU이하), 그 외 심미적 영향물질인 증발잔류물, 경도 등도 모두 기준치 이내로 먹는 물 수질기준에 대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수질검사 결과는 포항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http://water.ipohang.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는 5일 박승호 포항시장, 김용하 산림청 차장 등 관계자 25명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재선충병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및 방제상황을 시찰하고 방제전략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박 시장과 김 차장은 산림청 헬기를 직접 타고 대송, 신광, 흥해 등 지역의 재선충 피해 및 방제지역을 항공 시찰했으며, 방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는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적극적인 국비지원 확대를 요청했으며,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산란 시기가 끝나가는 9월 중순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10월부터 재선충병 외곽지에서 피해중심부로 구역을 좁혀나가는 압축방제에 들어갈 방침이다.김용하 차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철저한
포항시 상수도사업소 정수과는 4일 오어지에서 민간봉사단체인 상수원보호구역지킴이 ㈜포웰을 비롯해 공무원, 청원경찰, 공익근무요원 등 약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활동은 피서철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시민들을 위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오천읍 항사리 마을로 이어지는 상수원보호구역 상류계곡에 있는 쓰레기, 폐비닐 등 오염된 각종 쓰레기 50포대를 수거해 처리했다. 포항시 이연우 정수과장은 “깨끗한 원수확보를 위한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을 해병대, 환경지킴이 등 군과 민의 자율적 참여를 적극 유도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된 양질의 수돗물 제공하겠다”고 했다.
포항시 상수도사업소는 12일 형산강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추석을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지킴이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은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포항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깨끗한 상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의 각종 쓰레기 3톤을 수거해 처리했다. 포항시 이병기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지킴이로 위촉된 민간봉사단체 ㈜포웰과 정화활동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자율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해 귀향객들에게 고향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포항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정병윤 부시장의 주재로 추석 및 하반기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해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물가안정에 두고 기관․단체별로 물가안정대책을 중점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회의는 계속되는 폭염․가뭄 및 적조현상 등 계절적인 요인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의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물가안정을 위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한 자리로 포항교육지원청, 농ㆍ축ㆍ수협, 소비자단체(2개 단체), 상인회, 음식업 및 개인서비스요금 관련 7개 단체가 함께 모여 진행됐다. 시는 물가안정 종합대책으로 인상요인의 자체흡수 노력을 통한 자구노력으로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불가피하게 인상요인이 발생할 때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인상을 유도 및 분산하기로 하는 등 공공요금 인상 심의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물가안정 종합상활실의 내실화를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등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요금 인상 등 이상 징후 시 유관기관 합동 지도점검반 투입과 함께 위생검사, 세무조사 의뢰로 물가 인상억제에 적극 개입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6일 구룡포수협 회의실에서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회장 최병곤),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항 구룡포대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구룡포수협, 구룡포대게 생산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구룡포대게 생산자 연합회 설립 경과보고와 품질특성 연구 및 포장디자인 진행상황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7월 17일 구룡포 대게의 품질특성 조사연구를 시작으로 8월 13일 포항구룡포대게 생산자 연합회 창립총회가 개최됐으며, 현지 조사연구를 통해 생산과정
포항시는 한우고기 소비확대를 통한 하반기 산지가격을 안정화 및 추석 전 축산농가의 불법도축을 차단하기 위해 한우 자가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소비자들에게 한우 자가 도축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도축에 소요되는 부대비용을 최대 두당 4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최소 5명이상이 한우를 공동 구매한 후 자가 소비를 신청하는 시민이며, 등급판정을 받지 않은 개체와 도축, 가공 및 배송 증빙자료가 모두 첨부된 경우에만 지원된다.신청은 포항축협 및 한우협회 포항시지부에 자가소비 한우도축, 가공 배송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한편, 자가 소비자가 추가 세절을 희망할 경우 포항축협 및 한우협회 포항시지부 자체판매장 등에서 세절작업이 이루어지며, 20개 부위 이상의 소분할을 희망할 경우 부위별 세절 및 포장비는 신청자가 포항축협 판매장 등에 직접 지불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축산과 054-270-3362~3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포항시는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포항시청 광장 등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판행사를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추석맞이 직판행사는 11일 양덕풍림아이원 앞 어린이공원, 14일 장성동 신제지공터, 14일에서 16일까지는 시청광장에서 각각 개최하고,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 선물용품 및 제수용품으로 특별히 엄선된 농축수산물을 한자리에 모은다. 특히 햅쌀, 사과, 단감, 배, 신선채소, 쇠고기, 조기, 문어, 견과류, 한과 등 제수용품과 포항시 명품식품협의회 소속 가공식품 등 명절선물 용품을 주요 품목으로 선보이며, 시중보다 10~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또한, 온라인 직거래장터 ‘포항마켓(www.pohangmarket.com)’에서도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최근 복잡한 농수산물 유통단계 개선의 일환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장터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발 빠른 움직임으로 금년 5월부터 수,토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생산자와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는 9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시청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북구직거래장터운영위원회, 포항명품식품협의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과 단체 및 업체들이 참여하여 명절 선물용품 및 제수용품 판매 장터로 구색을 갖추었다. 특히 햅쌀, 쇠고기, 조기, 문어, 한과 등 제수용품과 가공식품 등 명절선물 용품을 시중보다 최고 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했다.이규성(대이동, 57세) 씨는 “제수용품을 장만하러 장터를 찾았다”며
포항시 호미곶면에서는 태풍이 한반도 상륙하기 전 약 5개월간 단기간에 친환경 고추를 재배한 후 9월 하순경부터 노지시금치를 재배하는 작부체계 개발 현장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호미곶 지역 농업은 연중 벼 1기작 재배 위주의 농사에서 겨울철 농한기 유휴 노동력을 활용한 노지시금치 재배가 13여년 전부터 이뤄졌다.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시금치 생산을 보완해주기 위해 자가 소비용 소량의 고추재배에서 벗어나 늦서리 피해가 없는 기상을 감안 지난 4월 55농가 약7ha에 일제히 고추를 심어 8월말에 포기당 평균 62개의 고추가 열려 우수한 작황 실적을 나타냈다.1,000㎡에 600근 이상의 건고추를 수확했으며, 바다 바람을 맞고 자라 타 지역보다 색도값이 높아 타 지역 거래가의 170%인 600g 1근에 11,000원에 거래가 이루어져 지역 농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고추를 수확한 땅에 제철을 맞은 시금치를 파종해 겨울에 수확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18일 포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에 필요한 금융․기술․인력지원, 판로․지식재산권 등 제반 사항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경제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2013년도 중소기업육성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및 경상북도를 비롯해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경북지방우정청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각 기관별로 올해 추진하는 역점사업 등 각종 시책들을 소개한 다음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추천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 △창업기업 고용보조금 지원 △ISO 경영시스템인증획득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특허․실용신안 등록비 지원 △중소기업 신지식 전문교육 △기업애로 상담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25일 대회의실에서 정병윤 부시장을 주재로 ‘2014년도 국비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등 전 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계속사업 37건에 1조 7,158억원, 신규사업 25건에 884억원 등 총 62개 사업에 1조 8,042억원으로 이는 올해 확보액 1조 1,781억원 보다 53.2%늘어난 금액이다.계속사업에는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3,007억원 △KTX 포항 직결노선 개설 667억원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립 2,500억원 △포항중앙도서관 건립 72억원 등의 마무리 사업을 비롯해 △동해남부선(포항~울산) 복선 전철화 4,000억원 △동해중부선(포항~삼척)간 철도건설 3,000억원 △영일만항 인입철도 건설 667억원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 119억원 △송도백사장 복구사업 150억원 등 총 37건의 사업이다.신규사업으로는 △포항국보관 건립 35억원 △동해안 산림바이오벨트 조성 30억원 △재래시장 아케이드 조성 93억원 △포항 해양스포츠센터 건립15억원 △장량공공하수시설 증설
포항시는 28일 창원지역 79개 기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의 투자여건과 인센티브 등을 홍보하는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찾아가는 기업유치」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기존의 행사성 설명회가 아닌 투자유치 담당부서에서 창원지역 유사업종 기업체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아 투자환경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금속, 기계, 자동차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에서 포항에는 경북 유일의 항만인 영일만항이 있어 물류수송에 강점이 있고 영일만 배후단지나 광명 일반산업단지 등 충분한 공장부지가 존재한다는 것과 더불어 투자기업에 대한 입지보조금 지원시책 등 투자 인센티브를 중점 홍보했다.
포항시는 흥해읍 용한리 일원에 조성된 영일만3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175,488㎡를 3월 7일자로 분양 공고한다고 밝혔다.분양가는 3.3㎡당 59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대상 업종은 금속가공업․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이다.분양 공고는 3월 7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 및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4일 18시까지로 심의를 거쳐 분양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분양신청은 포항시로부터 입주가능 여부를 확인받아 사업계획서, 신청예약금(분양대금 5%), 입금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포항시 산업단지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영일만3 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로 전체면적 194천㎡, 총 313억원이 투입됐으며 인입철도 건설을 추진 중에 있고 영일만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