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남구 연일읍 형산강변, 최근 산란기를 맞은 잉어와 은어, 황어 등이 떼를 지어 이동하는 가운데 황어 한 마리가 천적 왜가리의 눈을 피해 어도를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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