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포항시가 평생학습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포스코가 포항제철소17개 모든 압연공장 복구를 완료하고20일부터 완전 정상 조업체제로 돌입한다.
19일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에 따르면, 포항 남구의 구평리항과 신창1리항이 해수부 공모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농할)’ 행사에 죽도농산물시장이 선정돼 구매 금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밝혔다.
포항시 평생교육과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남구 대해불빛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포항시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포항 관광지 소원 성취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부터 만 1세 이하 가정에 영아수당 대신 ‘부모급여’를 매월 25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초격차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핵심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POSTECH과 건국대가 각막 재건을 위한 세포외기질 기반의 점착성 실란트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포항시립미술관은 19일부터 2023년 상반기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포항 문화관광 웹 플랫폼인 ‘퐝퐝여행’의 새 단장을 홍보하기 위해 설맞이 두 번째 이벤트 ‘응답하라! 상생의 손’을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포항에 수도권의 ‘판교밸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혁신 신산업·스타트업 거점인 ‘영일만밸리(valley)’를 반드시 만들어 비수도권에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미래 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2월 말까지 「2023 울릉 나리분지 눈꽃 축제」가 개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도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중·소형, 대형 이륜자동차(오토바이) 소유자는 대기환경보전법 제62조에 의해 배기가스로 인한 생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기 검사를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받아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포항시는 설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 포항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포항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포항시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10년(2017~2026)을 목표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 심기 운동’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