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과메기’가 18일 국가대표의 산실인 태릉선수촌에서 소치동계올림픽 및 2014년 아시아게임에 대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선수들의 입맛을 돋웠다.  이번 홍보행사에는 박승호 포항시장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을 비롯해 기보배, 오진혁 등 양궁 대표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포항 구룡포 과메기 도시락’을 시식하며 금메달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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