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 포항시장예비후보는 26일 새벽 6시30분 부인 백선이씨와 함께 기계 우시장을 찾아 축산물 개방과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지난 5년간 우량 한우 종자개발의 과정을 듣고 첫 출하를 축하했다.이어 기계 농협 농산물 집하장을 방문해 “농산물 가격하락의 원인을 잘 파악하고 추곡수매제도의 현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농민 등 관계자와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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