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4일 티파니웨딩에서 열린 포항시여성단체 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이 예비후보는 “포항시 여성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여성권익신장 및 지위향상은 물론, 온화하고 섬세한 특유의 장점을 살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한 손길로 보살피는 여성단체야 말로 우리시 발전의 근간”이라며 “여성과 여성단체에 대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새누리당 경상북도 누리스타 발대식에 참석, 정우택최고위원, 서청원의원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TBC 인터뷰에서 일본 교토대학 100년의 역사에서 19호 경제학 박사로 20년간 우리나라의 지방자치행정, 재정에 관한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박근혜정부의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전문가로 포항경제 발전에 진정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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