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에 꽃망울을 터뜨린 봄꽃들이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사진 왼쪽 위에서 부터 깽깽이풀꽃, 동의나물꽃, 히어리, 매화, 명자나무꽃, 생강나무꽃, 진달래, 수선화, 얼레지, 복수초, 개나리, 큰개불알풀꽃, 삼지닥나무꽃, 미선나무꽃, 노랑할미꽃,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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