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 최억만 상임부회장과 최암 부회장, 이재근 사무처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6일 오전 2014 경북소년체전이 개최되고 있는 예천공설운동장을 방문, 육상 선수단 등을 격려했다.최억만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초·중학생 등 어린선수들이 참가한 만큼 선수단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꿈나무 우수선수들이 많이 발굴돼 오는 5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경북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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