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스마트폰 앱 ‘포항을 바꾸는 약속’의 방문자가 5만명을 돌파했다. 6일 공 예비후보 측에 의하면 ‘포항을 바꾸는 약속’은 지난 2월 8일 개설된 이후 꾸준히 방문자자가 증가하면서 하루 평균 880명이 방문하면서 이날 현재 5만551명이 방문했다.   이는 공 예비후보가 젊은 유권자와 스킨십 강화를 위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페이스북이나 쇼설네트웍 서비스(SNS)를 활용하는 것이며. 특히 스마트폰으로 정책제안이나 유권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쌍방향으로 제시하거나 건의할 수 있는 등 새로운 모습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공 예비후보는 4일 오후 북구 양덕동에서 시민의 숲 조성 식수행사에 참석해 제69회 식목일을 앞두고 소중한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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