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플레르(대표 이지은, 경북 포항 소재)는 지난 3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열린가람 산하시설인 가람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카네이션 300송이를 후원했다.이날 후원받은 카네이션은 8일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과 함께 어르신께 전달되었다.   이지은 대표는 “가정의 달에 소외된 이웃이 없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카네이션을 받고 따뜻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영아 센터장(가람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과 김한수 센터장(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이지은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스플레르는 지난 10년 동안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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