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경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2만 원 상당의 커피 기프트 카드를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경주시에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31일 개별 문자로 안내받게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경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리 증진 사업 등에 활용해 지역 재정 확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중한 정성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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