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산산학융합원(원장 김봉환)은 지난 10월 31일 원내 문화복지관에서 ‘2025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프로젝트형)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참여 청년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이 주최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제 산업현장과 연계된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기반 프로젝트를 청년들이 직접 수행하고, 전문가 코칭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R&D·IT 분야 14팀, 홍보·마케팅 및 기타 분야 20팀 등 총 34개 팀, 133명의 청년이 참여해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통해 수행 결과를 공유했으며, 심사를 거쳐 R&D·IT 분야의 “ECYCE”팀과 홍보·마케팅·기타 분야의 “열매”팀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김봉환 경북경산산학융합원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기업의 산업현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일경험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이 향후 진로 설정과 사회 진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실질적 직무 능력 향상과 함께 지역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며,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은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통한 청년 고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