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권순종)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진행된 ‘2025년 발달장애인 태권도교실’이 지난 10월 종료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진행되었으며, 중증발달장애인 10명이 참여했다.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의 전반적인 신체능력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센터 자체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연계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권순종 센터장은 “6개월간 꾸준히 참여한 발달장애인분들이 운동을 즐기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영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054-336-9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