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계면 소재 ‘철든농부네영농조합’이 4년째 불우이웃돕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철든농부네영농조합의 박민경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및 조합원들은 지난해 말 기계면 봉계리 조합사무실 앞에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조합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쌀로 김장과 포장 쌀, 배추 등을 준비한 후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전달하고 위로했다.
박 조합장은 “갈수록 독거노인이 많아지고 있어 해마다 조금씩 성품을 늘려가고 있다”며 “철든농부네영농조합의 사훈처럼 정직과 성실로 조합을 운영함으로써 따뜻한 농촌마을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