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력시설 인근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적극적인 상생 행보에 나섰다.
한전 경북본부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에 지정 기탁한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청송군 진보면 거주민 5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변전소 등 전력 설비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명절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백미, 라면, 간편식, 티슈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한전 경북본부 전력관리처 사회봉사단 관계자들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했다.
이상엽 본부장은 “전력 설비는 지역사회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인근 주민분들은 한전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가족이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