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가 25일 오후 6시 포항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이경하 회장이 이임하고, 지홍선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걸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취임을 축하했다.지홍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걸스카우트는 소녀가 잠재력을 발견하고 봉사로 성장하는 ‘내일의 리더’ 공동체”라며 “교육의 혁신과 더 넓은 교류,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소녀들의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 명의 소녀가 자라면 미래가 바뀐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포항지구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과의 협력에도 항상 앞장서 왔다”며 “걸스카우트 대원들의 헌신적인 교육 봉사에 경북교육계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미승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장을 비롯해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안승대 울산광역시 부시장 등 전·현직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