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강원지사(회장 김선배)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이틀간 ‘2026년 경북-강원 대학RCY 교류 활동 R음알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춘천숲체원과 강원도 일대에서 열렸으며, 지역 간 단원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인도주의 정신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RCY끼리 서로 아는 사이가 되자’는 의미의 ‘R음알음’은 미래 리더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채워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를 위한 ESG 그린 메시지 캠페인 ▲생명 존중 실천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강습 ▲숲체원 ESG 활동 ‘별이 빛나는 밤에’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한 22명의 대학RCY 단원들은 권역을 넘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ESG 실천 프로그램과 위기 대응 실습은 단원들이 실질적인 리더십과 인도주의적 소양을 쌓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강원도립화목원 등 강원 일대에서 진행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간 문화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단원들은 1박 2일간 함께 머물며 소속감을 높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RCY 활동 참여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재왕 회장은 “이번 활동이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하는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사 간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지사는 대학RCY 단원들이 자율적인 봉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여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은 경북지사(054-830-073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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