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 주말체험활동 ‘주말엔 내가 주인공! 경주월드’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기구 및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놀이 중심의 체험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협동 및 소통 능력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황영희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시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현재 생활 지원, 방과 후 학습지원, 전문 체험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포항시북구 청소년문화의집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현재 2026년 기준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규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54-240-919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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