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시민화합 합창페스티벌 ‘온마을 합창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지부장 김이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축제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구룡포읍·오천읍·우창동·장량동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읍·면·동 주민 합창단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해병대 합창단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총 12개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세대와 이웃이 한목소리로 만들어 내는 하모니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생활문화 기반을 넓히고, 읍·면·동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포항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242-258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