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김학동)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예방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
구미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2026 병오년 금오대제」를 개최한다.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행사다.행사는 전통 살풀이춤과 구미발전춤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제2회 구미 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 시민에게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체험과 시식을 통해 직매장 홍보 및 고객..
구미역 내에 조성된 구미영스퀘어가 청년들의 발길을 모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문을 연 지 석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4천 명을 넘어섰고, 이용 인원도 매달 증가세를 보인다.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일하고 교류하는 복합 청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무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임미애 국회의원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며 책임 있는 대응과 조속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특별법 통과가 무산된 직후 국민의힘은 자중지란..
포항지속성장시민위원회(이하 포성위)는 26일 성명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과 관련한 국민의힘 TK지역 국회의원 25명 찬반투표 움직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졸속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25일 오..
포항시의회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그래핀 산업이 의료 분야로 보폭을 넓히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정책적 토대 위에서 기업과 병원, 연구 인력을 잇는 협력 구조가 구체화되고 있다.그래핀 전문기업..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2월 23일부터 ‘2026년도 예주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재단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장르의 수준..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학부생 주도의 의료 인공지능 연구로 국제 학술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AI컴퓨터전자공학부 소속 학부과정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수행한 연구 논문이 데이터베이스 분야 우수국제학술대회인 DASFAA 2026(The 31st International..
보이지 않는 원자들의 움직임을 AI(인공지능)이 먼저 예측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첨단재료과학부 이동화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공동으로, 전기장이 가해진 환경에서 반도체 핵심 소재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
포항시는 23일 시청 로비에서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일반석 시즌예매권을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이번 행사에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주장단인 전민광, 박찬용 선수와 팀의 맏형인 신광훈 선..
포항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포항의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문화 확산과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인허가..
경주시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은다.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지역 연고산업 정주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
경주시는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의 핵심사업으로, 20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경주시는 23일 경주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청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화재·지진 등 재난으로 주택이 전소되거나 파손된 시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재난 피..
경주시가 현곡면 라원리 일대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 지역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형산강 수위가 상승할 때마다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곳이다.사업은 2021년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158억원이다. 국비 126억원, 시..
경주경찰서가 발굴하고 적십자가 보듬은 위기가정에 온라인 모금을 통해 기업과 시민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새로운 자립의 희망이 피어났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9일 경북 경주시 현곡면에서 ‘네이버 해피빈 디지털 성금 전달식’을 열고, 온라인 모금을 통해 ..
포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포항시 지방자치발전연구회’가 20일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결정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과 관련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세미나는 통합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심사를 앞둔..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대본 1·2리 일원)을 방문해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의 시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
포항지속성장시민위원회(포성위)가 20일 성명을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포성위는 통합 논의가 충분한 주민 공론화 없이 속도전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졸속·하향 통합”이라고 규정했다.포성위는 최근 대전시의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