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재경포항학사 모집결과 결원인 46명(남 30명, 여 16명)을 추가 선발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철강 본원경쟁력을 향상하고자 다양한 생산성 개선활동을 현장에서 전개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은 경북 동해안, 강원에서 어획되는 TAC(총허용 어획량) 대상어종 4종에 대한 올 상반기 어획 현황을 분석해 보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회장 안경수·롤앤롤 사장)는 지난 30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59개 외주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 안전관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근절 결의대회”를 열어 혹서기인 7·8월 안전활동 추진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강덕 포항시장 당선인은 1일 민선6기 제7대 포항시장에 공식 취임하고, 53만 시민의 성공시대를 향한 대장정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4 K리그 올스타전을 ‘K리그 올스타 팀’과 ‘팀 박지성’ 간의 맞대결로 최종 확정하고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을 개최한다.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가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 뿐 아니라 학생, 주민 등 일반인에게도 안전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22일 ‘포항시엔 어떤 진품명품 있을까’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녹화가 오는 22일 포항시청에서 진행된다.
포항시가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매장, 점포, 상가 건물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전개한다.
“월드컵은 경험을 쌓는 무대가 아니다. 4년간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실력을 입증하는 자리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의 최고 관심 인물인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27일 최종전인 벨기에전 직후 클로징멘트에서 한방 제대로 날렸다.
이제는 K리그다. 브라질 월드컵으로 휴식기를 가진 K리그 클래식이 7월 5일 재개된다. 7월 25일에는 축구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K리그 올스타전’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오는 7월 1일부터 무거운 대형폐가전을 전화 한 통화만 하면 무상으로 손쉽게 버릴 수 있게 된다.
포항시가 다음달 9일 문화예술회관에서‘제 17회 포항세오녀 문화제’를 개최한다. 제19회 여성주간(7.1~7.7)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하는 사회, 행복한 포항’ 이라는 주제와 ‘함께 키워요 여성행복! 함께 꿈꿔요 희망포항!’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체육회장)는 28일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초.중양궁대회가 열리고 있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 제43회 전국소년체전 4관왕에 빛나는 양궁 꿈나무 김태희(예천동부초)를 격려했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장경식 의원(포항)이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창립 제11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항시가 지난 26일과 27일 LH장량5단지 아파트 내 123㎡에 ‘꿈마루작은도서관(포항시 제35호)’과 흥해읍 삼도드림파크 아파트 복지동 93.45㎡에 ‘참새미작은도서관(포항시 제36호)’을 개관했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27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제철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다.
포항시는 26일 시청 상설감사장에서 ‘기술감사 자문위원회(위원장 김영모 위덕대 교수)’를 개최해 향후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있어서 골재를 대체할 수 있는 순환골재를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7월 1일부터 기존의 기초노령연금법이 폐지되고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된다. 이에 포항시는 기초연금 수혜대상자가 빠짐없이 연금을 지급 받고, 짧은 기간 기초연금 신청 폭주로 인한 민원 해소를 위해 기초연금사업추진단(단장 최규석 포항시 복지환경국장)을 구성?운영하고, 각 읍면동에 보조 인력을 배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가 26일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믿음관에서 ‘2040 포항여성뉴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