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이달 23일부터 11월말까지 8개월간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지난 2012년 10월부터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포항 어린이타운’이 워킹맘 등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이병석(포항북, 전 국회부의장) 의원이 18일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에 임명됐다.
포항 세명기독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 결과에서 전국 415개 상위 40%(총 47개 기관)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22일 오후 2시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K리그 클래식 3라운드를 펼친다.
포스코 계열사 및 관계사들이 1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6일 오전 주요 임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라운드에도 흥행 열풍은 이어졌다.
포스코 계열사 및 관계사들이 1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달 25일 치르지는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윤광수 해광기업 대표와 허상호 삼도주택 대표간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소아환자 야간·공휴일 진료를 위한 ‘달빛 어린이병원’이 지난 12일 포항여성아이병원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포항시의회가 13일 제21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새누리당 이병석(포항북, 국회부의장) 의원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포항 북구 지역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 포항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축구 육성기금 2100만원을 지원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포항체력인증센터는 포항시민 체력향상을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포항노인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실시했다.
‘제13회 죽장고로쇠축제’가 14일 포항시 죽장면 서포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형산강 어린연어 방류행사’가 13일 포항시 연일읍 형산강변에서 열렸다.
포항시가 한반도의 동쪽 땅끝 ‘호미곶’의 상징성을 부각시킨 관광자원화 아이템 개발에 나섰다.
포항스틸러스가 안방에서 스타일을 구겼다. 3년4개월 만에 만원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패배를 당해 더욱 뼈아팠다.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신재철 사외이사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