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지역의 매력을 담아낸 ‘포항 봄꽃 릴스 공모전’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포항인플루언서협회가 자체 행사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지난 11일 열렸으며, 시민과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숏폼 콘텐츠가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포항 곳곳의 봄꽃 명소와 지역 감성을 SNS 콘텐츠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릴스 제작에 참여해 포항의 자연과 일상을 개성 있게 표현하면서 지역 홍보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품작들은 포항의 벚꽃길과 유채꽃 명소, 일상 속 봄 풍경 등을 감각적인 영상미와 스토리로 담아냈으며,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접수돼 심사위원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심사 결과 대상은 정연주 씨가 수상해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을 받았다. 우수상은 양창훈 씨와 박소연 씨가 각각 선정돼 상장과 함께 각 1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정아영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관광·소상공인을 숏폼 콘텐츠로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지역을 홍보하는 참여형 콘텐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포항인플루언서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소상공인 홍보를 위한 다양한 SNS 콘텐츠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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