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대한적십자사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이 보안 시스템과 관리 체계를 엄격히 심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상위 6.6%만이 이름을 올린 S등급을 받으며 국가 최상위 수준의 보안 신뢰도를 입증했다.특히 ▲기관장 주도의 보안 거버넌스 확립 ▲개인정보 교육 및 보안 문화 확산 ▲신기술 환경에서의 안전조치 등 전문 관리 지표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담 인력 확충과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디지털 보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이에 따라 경북 지역 내 적십자 기관인 경북지사와 상주적십자병원, 영주적십자병원은 모두 최상위 보안 수준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경북지사는 적십자 회비 및 후원금 모금에 참여한 기부자들의 개인정보는 물론, 공공의료를 이용하는 도민의 민감 정보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이러한 행정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북지사는 지역 내 압도적인 구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한 해 산불 구호 및 무료 급식 활동 등으로 8만 1천여 명에게 도움을 전했으며, 연간 10만 9천여 명의 봉사원이 35만 6천여 시간 동안 헌신하며 지역 안전망을 지탱했다.김재왕 회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전 직원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결실”이라며, “경북지사는 최고 수준의 정보 보호 체계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가장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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