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17일 앞둔 5월 17일(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경북 지역 곳곳을 누비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영천, 구미, 의성, 포항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이른바 ‘강행군’을 소화하며 바닥 민심 훑기에 집중했다.오 후보는 이날 영천 5일장을 시작으로, 선산 5일장, 오후 1시 의성 5일장을 차례로 찾았다. 장터를 찾은 오 후보는 상인 및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지역 실물 경기 침체에 대한 고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오 후보는 "경북의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당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오후 3시 30분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오 후보는 "포항의 변화와 경북의 발전을 위해 원팀으로 승리하자" 며 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하고 당원들의 결속을 독려했다.   이어 오 후보는 포항 북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노동계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오후보는 먼저 언론노조 대경협의회와 정책 전달식을 가진 데 이어, 곧바로 전국공무원노조 대경본부로부터 정책 건의서를 전달받았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공 서비스의 질 향상과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제안된 정책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선거가 종반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오중기 후보는 "남은 기간 경북 전역을 발로 뛰며 도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 며 "이재명대통령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열망하는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중기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경북의 대표적 혁신 정치인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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