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선수연봉평가시스템을 도입해 2015시즌 선수단 연봉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는 지난 23일 남·북구청을 방문해 201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이 입춘이 두 번 찾아오는 쌍춘년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예비 신혼 부부들을 위한 웨딩 페어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2015시즌 K리그 클래식이 3월 7일 시작해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동지고 20회인 새누리당 이병석 국회의원(포항북이 ‘제7회 자랑스러운 동지인상’을 받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1고로가 지난해 12월 설비 무장애 520일의 신기록을 달성한 뒤 매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22일 보건소 내 지혜홀에서 심폐소생술 일반인 전문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과정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포항시가 22일 포항시일자리종합센터에서 구직자들에게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1월 상설채용박람회 행사를 가졌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21일 동계 전지훈련지인 터키로 출국했다.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는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지난 21일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2015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 국내기업 중 최고 순위인 36위에 올라 글로벌 리딩 철강사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포스코가 12억의 두터운 인구층을 기반으로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한 인도의 마하라쉬트라주에 180만톤 규모 고급 자동차용 냉연강판 공장을 준공함으로써 글로벌 넘버원 자동차 강판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는 22~29일 8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회기를 운영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그려진 벽화를 전시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복을 그리다’ 작품전을 개최한다.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에서는 21일 민선6기 시정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창조도시 포항건설' 원년을 맞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업무추진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관련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013년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더블 우승의 주역인 ‘장신 스트라이커’ 박성호가 2년 만에 친정팀 포항으로 복귀했다.
포항시가 이달 초 조직개편에 따라 투자유치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직원들의 담당업무 경계를 허물어 ‘올라운드 플레이’ 방식으로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포항시장에 출마했던 이창균 박사(한국지방자치연구원장)가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연임돼 앞으로도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상반기 어르신관 수강생 모집이 접수 첫날 정원을 초과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포항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2016년 국비확보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