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실시하는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신나고 즐거운 미술관 나들이’가 지난 11일 포항시립미술관으로 체험학습을 떠났다.
경북도는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영주시에서 개최되는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포항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영주시에서 개최되는 제53회 경북도민체전 7연패 달성을 위해 경기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한다.
포스코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에 동참한 지 10년째를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새누리당 이병석(포항 북) 의원은 8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일본 아베정부의 ‘역사왜곡 도발’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우리 정부에 독도영유권 공고화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에서 숲 치유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포항시는 오는 10일부터 상도동 남부경찰서 앞 하수처리장 일원에 조성된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튤립꽃잔치’를 개최한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이 지역의 우수한 재능기부 강사를 선발해 지난 6일부터 무료특강을 시작했다.
개인정보보호인증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개인정보보호법상 필수조치 사항을 이행하고, 일정한 보호수준을 갖춘 경우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평가해 인증서를 부여하는 제도로, 2013년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거짓된 내용이 담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와 외교청서 공개와 관련, 일본 아베정권의 도를 넘는 집요하고 거침없는 독도침탈 야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골 결정력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포항스틸러스가 전북현대에 무릎꿇었다.
포항 호미곶에 만개한 유채꽃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항시청 연못 주변에 만개한 벚꽃이 청사와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6세에 MIT(매사추세츠 공대) 수학·물리학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20세에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은 ‘천재’ 돈 자이에 전 독일 막스플랑크 수학연구소장이 포스텍 석학교수로 임용됐다.
포항 학생스포츠 축제인 2015 포항시장기 및 교육장배 초·중·고 챔피언스리그가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포스코가 생산한 초고강도강과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한 르노의 ‘이오랩(Eolab)’이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다.
(주)포항크루즈는 지난해 3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이래 1년여 만에 포항시민 7만여명, 타 지역 관광객 13만명이 이용해 누계 탑승객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일부터 KTX가 본격 운행되면서 포항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하게 된 KTX 포항역이 ‘철강도시’의 이미지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시는 3일 천경해운(주)과 포항영일만항 정기 컨테이너 항로개설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이 2일 포항 청송대에서 2015년(9기) 포스코 샛별장학생으로 선발된 포항지역 고등학생 4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