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22일 청송대에서 혁신허브 활동 전반에 대한 중간리뷰를 실시했다.
포항스틸러스가 지난 20일 팬들이 더 넓고 편리한 공간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념품숍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했다.
포항 죽도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 쇼핑부문(관광환대 시설분야)에 선정됐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2014 하반기 어르신관 정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제철소 내 산소공장에 구축한 고순도 산소·아르곤 공급시스템을 활용해 제강공장에 고순도 가스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영원한 ‘산소탱크’ 박지성의 은퇴무대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을 위해 응원에 동참했다.
'K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최초이자 동아시아 프로팀 최초로 팀 통산 1500호골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단 1골만을 남겨두고 있어 역사적인 주인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항시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12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11일간 일정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포스코가 포항국제불빛축제 사흘째인 8월 2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불꽃경연대회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포항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포항시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를 입은 산림의 조기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1일 중회의실에서 롯데백화점 포항점, KBS포항방송국, 포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 도시숲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포항스틸러스가 맨 먼저 10승째를 수확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포항은 20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에서 후반 강수일의 선제 결승골과 신광훈의 페널티킥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포항스틸러스가 20일 프로구단 최초로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구룡포수협과 함께 지역 수산물 판매협약 체결하고 공동 수산물 브랜드 출시했다.
'한국여자 투척 1인자' 김경애(포항시청)가 제26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정상을 지켰다.
경북도체육회(회장 김관용 도지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독도사랑 태권도시범단'이 공식 출범했다.
삼성라이온즈가 류중일 감독 취임 이후 가장 높은 전반기 승률을 기록하며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포스코가 LNG터미날, 포스화인, 포스코-우루과이의 매각을 동시에 추진한다.
포항스틸러스가 120분 연장 혈투에 이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FC서울에 아쉽게 패했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가 무더위 속에서도 포항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워터파크 개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스틸야드를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경북 사격선발전이 마무리됐다. 경북사격연맹 주최로 15일 포항사격장에서 끝난 제32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에서 남·여 고븡부 경북대표 선발이 최종 확정됐다.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는 15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2015년도 국비확보 건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