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 기술개발센터가 제철소 각 부서·부문을 연계해 수행하는 크로스펑셔널 프로젝트(cross-functional)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는 5일 의회 로비에서 을미년 새해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포항상공회의소는 5일 오전 필로스호텔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시의회 의장, 이병석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최고 오지마을인 죽장면 상옥리가 얼음썰매장을 찾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14 시정성과와 2015 시정방향’에 대한 신년 시정브리핑을 갖고 새해 비전을 제시했다.
포항스틸러스가 측면 수비수 박선용과 측면공격수 심동운을 동시 영입하며 공격과 수비를 업그레이드 했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2대 원장으로 취임한 황병한 원장이 지난 2일 각 부서 과장 및 담당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지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완용)은 2일 공단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업무에 들어갔다.
포항시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덕수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2015년 신년 충혼탑 참배’ 행사를 가졌다.
포항시는 2일 KTX포항역사 건설현장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미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포항스틸러스가 외국인 삼각편대 구성을 완료했다. 포항은 4일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 티아고(22)를 이적으로 영입해 '티아고-모리츠-라자르'로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무리했다.
포항시가 2015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정부의 법령개정 내용과 시 차원의 정책사업 및 시정현안 등 시민체감형 행정제도 사례 홍보에 나섰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김승환(55)교수가 한국물리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산림청이 새해 첫날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이색 시무식을 가졌다.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1월 1일 새해를 맞아 한 해 동안의 포스코패밀리 직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는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나날이 새롭힐사 호미일출’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 동안 포항 호미곶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포항스틸러스의 ‘캡틴’ 황지수가(34)가 재계약을 체결하며 포항에서 생애 세 번째 K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31일 임원 승진 답례품으로 받은 난을 행복한 가게(공동대표 박승대, 임영숙)에 기증했다.
포스코(회장 권오준)의 고유 품질인증제도 PosQC(POSCO Supplier Quality Certification)가 신(新)동반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체육회 이재근 사무처장은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경산시 서부2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고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