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민주당을, 광주에서 국민의힘을, 공공연히 지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용기가 필요할까? 아니, 그보다 왜 용기를 내야할까? 6.3. 대선을 앞두고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도 아닌 평범한 시민의 찬조연설이 일주일만에 23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소위
포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피해자로 결정된 주민 가운데 피해 주택이 포항시에 소재한 경우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전세사기피해자..
포항시가 동해안 청정 해역의 생태적 가치를 적극 활용해 해삼 양식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동해안 해삼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신창1리, 구평1리, 석병2리, 양포리 해역 등 4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총 15억 원의 예..
유채꽃으로 봄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호미곶 일원 경관 농업단지가 유색보리로 계절의 색을 바꿨다. 포항시는 호미곶면 일원 50ha(15만 평) 규모에 청보리, 흑보리, 자색보리 등 유색 보리를 심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유채꽃의 인기를 이어받아, 방문객들에게 또 한 번 ..
영덕군은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이 해양수산부 심의·조정위원회를 통과해 지난 28일 최종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한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경제, 생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해양수산부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이하 경북적십자사)는 26일, 경산시 소재 경북적십자사 남부봉사관에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제빵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정성껏 만든 카스테라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4월 경..
"단 한번이라도 스스로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왜 이렇게 항상해야 하고 왜 이렇게 직진이 힘든지. 왜 이렇게 숨만 쉬고 살기도 벅찬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글귀는 단순한 푸념이 아니었다. 자신을 'TK의 딸'이라 밝힌 A씨가 며칠 동안 퇴근 후 매일 같
이준석 대표는 '분열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등장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의 직설 화법은 소수자 혐오와 차별을 담아 남녀, 지역, 세대, 인종 갈등을 격화시키고 사회 통합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갈등을 에너지로 삼는 그의 정치는 공동체의 미래를 위협한다.
2025년 대선을 앞두고 실시된 최신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TK 지역과 20대 남성층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계층에서 이 후보가 우위를 보이면서 선거 판세에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지금 우리는 장차 한국 사회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대한 국면에 처해 있다. 우리는 느닷없이 멈춰 있으면서도 마음은 다른 어느 때보다 바쁘기만 하다. 그것은 우리가 맞이하는 이 시간 자체가 뒤돌아봄을 전제로 하는 성찰의 시간인 것에서 연유한다. 이를..
포항시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관광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골목 맛집을 발굴해 지원에 나선다. 이번 맛집 공모는 포항 전역의 골목상권에서 오랜 세월 운영돼 왔거나, 특색 있는 맛과 개성으로 입소문 난 소상공인 음식점을 대..
포항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포항운하가 5월을 맞아 만개한 금계국 꽃길과 새롭게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포항운하 앞 1만 5,000㎡ 산책로에는 노란 금계국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서 지난 21일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선점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포항을 비롯해 부산, 울산, 제주 등 총 7개 지역을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오는 6월 에..
포항시가 영유아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한 ‘흥해아이누리플라자’가 지난 3월 개관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보육 인프라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누리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24시간 365 어린이집을 한 곳에 갖춘 흥해아이누리플라자는 포항시의 선진 보육..
그동안 영덕군의 상수도를 공급받아 오던 포항시 최북단 마을 지경3리에 마침내 포항시의 수돗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포항시는 북구 송라면 지경3리 일원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23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포항시 행정구역 최북단에 위치한 지경3리까지 상수도 공급..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23일, 경주드림센터 4층 직업교육훈련실에서 경주지역 문화해설사 또는 관광해설사 분야에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 단절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경주..
경주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경주시 재난종합상황실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태풍에 따른 풍수해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경주시는 25일,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덕동댐과 보문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행사 기간 중 안정적이고 청결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다.신라밀레니엄파크 뒤편에..
경주시 황남동 일대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25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이 사업은 2015년부터 10년간 고도(古都)로 지정된 경주, 공주, 부여, 익산 4개 도시를 대상으로 전통 경..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1일, 안동시 소재 청사에서 2025년 나눔문화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북나눔문화위원회는 지역 내 적십자 정기후원 개발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재원조성전문봉사원들로 구성되어, 이번 위촉식은 경북적십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