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의원(새누리당, 前 국회부의장)은 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이 나서 테러 대책에 관련된 정부 부처 14곳과의 당정협의를 통해 일원화된 ‘테러 대응 대비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반영한 법안 마련을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새로운 혁신활동인 QSS+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9일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시정은 어느 한 부서만의 일이 아니라 전 부서가 연관돼 있는 만큼 서로 프로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토론과 학습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창의적인 행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스틸러스가 ‘EPL 출신’ 특급 미드필더 안드레 모리츠(28)를 영입했다.
포항시는 지난 27일 영일대광장에서 “문화가 살아 숨쉬는 포항! 문화융성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문화예술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포항시는 당면 농업분야의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5일 이강덕 시장 초청으로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시아 최대 관광박람회인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4 (구 JATA 세계 여행박람회)’가 지난 25일에서 28일까지 4일간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개최되어 포항시가 경북도와 공동으로 참가해 대대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가 오천읍 문덕리와 원리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증진을 위해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연장 신설 운행한다.
쓰러져가는 포항스틸러스를 살린 것은 뜻밖에도 국내 최고 골잡이 이동국이었다. 경기 종료직전 강수일의 극적인 동점골도 전북현대의 간판스타인 이동국의 뼈아픈 실수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다.
김순견 전 새누리당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협위원장이 지난 23일 제15대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서장은 주(駐)일본 히로시마 총영사는 대(對)일본 관계에 대해 “양국 간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국가 간 협력을 도외시하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지역사회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소통의 광장으로 마련한 ‘2014년 송도 감사콘서트’가 25일 막을 내렸다.
포항시가 지역 문화예술동아리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복지증진을 위해 오는 27일 영일대해수욕장 광장에서 ‘제1회 문화예술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포항시가 24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연연습실에서 ‘3분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 간담회’를 가졌다.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더샵을 선택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모바일(Mobile) 기반의 하자관리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동국, 김남일(이상 전북) 등 K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K리그 축구의 날’을 맞아 연고지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열었다.
9월 1일 문경시에서 막내린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한 포항시는 23일 필로스호텔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갖고 승리를 자축했다.
김예지(20·포항시청)가 아시안게임 역대 조정 두 번째 금메달이자 여자 선수 최초 조정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포항시는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의 별’ 수상지의 직접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별 도장’ 수집 이벤트 홍보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포스코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6계통 기계정비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