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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저리의 인문과 예술]51. 사람은 미완성형의 세계를 꿈꾼다―송찬호의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에 관해2025/03/17 09:27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50. 사람은 절망하고, 탄생하라!―시인 이상이 영화 《컨택트》를 봤다면2025/03/03 11:43 -
![[작가의 시선] ‘대통령 최후진술’을 내가 한다면](http://www.mediagb.kr/data/newsThumb/1740364077_thumb300.jpg)
[이슈·특집][작가의 시선] ‘대통령 최후진술’을 내가 한다면2025/02/24 11:25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9. 인간은 사람이 되길 꿈꾼다―오세영의 시집 《등불 앞에서 내 마음 아득하여라》에 부쳐2025/02/17 09:54 -
![[작가의 시선]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도 맡을까?](http://www.mediagb.kr/data/newsThumb/1739413208_thumb300.png)
[이슈·특집][작가의 시선]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도 맡을까?2025/02/13 11:10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8. 존재가 충만한 텅 빈 장소에 살고 싶었다―청춘의 시인 기형도의 시에 대해2025/02/03 09:23 -
![[특집] 포항시, 성공적인 경관농업 실현을 위해 제주도 선진지역 벤치마킹 나서](http://www.mediagb.kr/data/newsThumb/1737379778_thumb300.jpg)
[이슈·특집][특집] 포항시, 성공적인 경관농업 실현을 위해 제주도 선진지역 벤치마킹 나서2025/01/20 22:27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7. 우리의 삶은 어딘가 닮아있다―포항 구룡포 시인 권선희의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에 관해2025/01/20 09:58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6. 불가능한 꿈을 품고 싶었다―대구 출신 시인 이장희의 시에 대해2025/01/06 09:34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5. 신은 질문의 형식으로 출현한다―크리스마스에 관한 시2024/12/23 10:34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4. 남은 자들은 죽음과 함께 살아간다―고(故) 김용균에 관한 한 편의 시2024/12/09 09:59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3. 슬픔은 우리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이선이의 시집 《물의 극장에서》에 부쳐2024/11/25 10:29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2. 마음은 진정한 내가 거주하는 장소이다―마음의 능력에 관한 두 개의 작품2024/11/11 09:16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1. 고독은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장소이다―가을에 관한 두 편의 시2024/10/28 09:19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40. 온전한 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잊혀진 영천의 소설가 백신애를 기억하며2024/10/14 09:29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39. 슬픔은 바깥의 장소를 만든다―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에 관해2024/09/30 11:27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38. 우리는 미각을 타고 여행한다―백석의 음식과 맛 이야기2024/09/16 12:50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37. 그의 낙원에는 대가족이 산다―화가 이중섭의 삶과 그림 이야기2024/09/02 09:14 -
![[작가의 시선] 대구경북통합 메가시티의 불능과 지방 재활의 헌법적 행정개편](http://www.mediagb.kr/data/newsThumb/1724895899_thumb300.jpg)
[이슈·특집][작가의 시선] 대구경북통합 메가시티의 불능과 지방 재활의 헌법적 행정개편2024/08/29 10:37 -
[언저리의 인문과 예술]36. 고통은 희망으로 환원되지 않는다―아우슈비츠를 증언한다는 것2024/08/19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