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포항시남구·울릉군 국회의원 재선거에 예비후보로 활동했던 서장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1일자로 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로 내정됐다.
이강덕 전 해양경찰청장이 오는 16일 오후 3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포항&이강덕’이라는 자전적 에세이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포항상공회의소가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 정책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청년층을 위한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사업’, 중장년층을 위한 ‘장년취업인턴사업’, 노인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시행한다.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직원들의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직무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포항시가 ‘2014 원 북 원 포항(One Book One Pohang)’을 선정하기 위한 후보도서를 추천받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된 나흘간의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12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를 찾아 피해 시설물을 둘러봤다.
최근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포항스틸러스가 또다시 국내 전지훈련을 떠난다.
포항시는 9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최대 23cm의 적설량을 보이자 기온저하로 인한 도로결빙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였다.
지난해 K리그 최고의 흥행 상품 '스틸타카'로 더블 우승을 차지한 포항스틸러스가 올해에는 '멀티탭 축구'로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포항을 강소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2014년도 1차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과제 모집에 들어갔다.
포항상공회의소는 10일부터 FTA활용전문가(이경윤 관세사)가 1층 비즈니스지원센터에 상주하면서 지역기업 FTA 및 수출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컨설팅을 시행한다.
모이면 싸진다. 포항스틸러스가 팬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팀 관련 상품을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를 전격 도입한다.
이병석 국회부의장(새누리당, 포항 북)은 10일 크리스토퍼 힐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의 예방을 받고 동아시아의 현안을 논의했다.
왜관 석전중학교(교장 전희도)는 10일 학교 강당에서 레슬링 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포항시의회는 7일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갑오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삼성라이온즈가 2014년 대구구장에서 펼쳐지는 홈게임 진행요원을 모집한다.
안정적인 수비로 포항의 패스축구의 시작점 역할을 해주고 있는 김태수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포항스틸러스가 2014 시즌을 맞이해 시즌권과 유니폼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시즌권 패키지와 어린이 회원 시즌카드를 2월 4일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