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011년 7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부터 시행해 온 일상감사를 통해 공사, 용역 등 발주사업에서 최근 3년간 209억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
포항스틸러스의 기세가 K리그를 강타하고 있다. 이쯤 되면 ‘1강’이 아니라 ‘극강’이다. 6경기 무패(5승1무)에다 1위까지 치고나왔으니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지난해 외국인선수 없이 더블(K리그 클래식, FA컵)을 달성할 때만 해도 ‘운이 좋아서’ ‘저러다 말겠지’ 라는 평이 따랐다. 포항의 독주를 시샘하는 세력도 생겼다.
포항스틸러스의 U-18 유스팀인 포철고가 세계 정상급 유소년 클럽과 기량을 겨룬다. 포항 U-18팀은 13일 오후 8시(이상 현지시간)에 맨체스터시티 유스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아랍에미리트(UAE)의 알아인 프로클럽과 아부다비 스포츠협회에서 주관하는 ‘알아인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해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포항스틸러스의 수문장 신화용이 지난 3월 29일 상주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포항 소속 2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권오준)이 지난 11일 포항 대잠동 청송대에서 2014년 8기 포스코샛별장학생으로 선발된 포항지역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새누리당 포항시장 경선 후보자가 공원식·김정재(여)·모성은·이강덕 등 4명으로 압축됐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11일 밤 제8차 회의에서 포항 등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의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예비후보 5명 중 이재원 후보만 컷오프된 포항시장 경선은 오는 1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당원 직접투표(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50%)로 후보자를 선출한다.
포항시는 저소득층, 실업자 등 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4년 제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220명을 선발해 이달 7일부터 6월 20일까지 공공근로 사업을 실시한다.
포항시는 지난해 9월에 점점 증가하는 평생학습의 수요를 충족하고 보다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연 포항시 평생학습원(원장 김홍중)을 통해 그런 그들의 마음에 맺혔던 배움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김정재 포항시장 예비후보 부모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후보 못지 않은 선거운동을 펼쳐 유권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이강덕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0일 포항의 물 부족 문제는 심각한 현실인 만큼 지금이라도 당장 중장기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0일 ‘함께하는 포항’이라는 슬로건의 여성 관련 복지 공약과 교육, 행정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포항시 관내의 어린이집과 어린이 체험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공원식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사무실을 방문한 복지단체 임원들과 환담에서 포항의 맞춤형 복지모델 개발을 위한 ‘포항행복재단’ 설립이 시급하다며 복지관련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창균 무소속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시청 대잠홀에서 개최된 2014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산업안전 교육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청년실업자와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 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공공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원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항을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포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거리에 설치된 ‘붓을 든 이순신 동상’을 가리킨 뒤 “포항을 알리기 위한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포항 알리기에 적극 나설 뜻을 내비쳤다.
경상북도체육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문경에서 개최될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1만1160명(임원 2711, 선수 8449명)의 선수단이 참가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회장 권오준)의 사회공헌활동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굵은 땀방울로 빛나고 있다. 포스코는 1970년대 불모지에서 세계적인 철강기업으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의 저개발국가에서 지역민 자립을 위한 새마을운동을 적극 전파하고 있다.
팀이 잘 되려면 스스로 잘 하는 것은 기본이고 상대가 도와주면 한결 쉽다. 올 시즌 포항스틸러스가 그렇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상대 수비의 실책이 나와 흐름을 타는 장면이 많다. 이명주의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김승대의 멀티골 등 수치와 내용 모두 훌륭했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은 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탄 강수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김승대의 멀티골(2골)로 경남FC를 3-0으로 완파했다.
포항시는 9일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조성과 연안오염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4단계 하수관거정비 BTL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포항새물길(대표사 ㈜코오롱글로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 7일 KITIA(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주관 독일 부품소재 투자유치 로드쇼에 참가하여 철강산업 도시, 첨단과학 도시 포항을 홍보했다.
포스코 ‘그린워크 캠페인’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포스코패밀리 임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캠페인이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프로그램 ‘밝은 빛 나눔’으로 다시 태어난다.